글로벌 코스메틱 엘로엘(ELROEL)의 스테디셀러 "팡팡 빅 선쿠션"의 시즌 4 버전인
"팡팡 빅 선쿠션 UV 쉴드"가 출시되자마자 홈쇼핑 런칭 방송마다 완판을 기록했다.

팡팡 빅 선쿠션 UV쉴드 는 패키지부터 성분과 기능까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
SSG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며 NS홈쇼핑에 이어 GS홈쇼핑에서도
매회 방송 초반부터 주문량이 몰리며 초도 물량을 모두 완판 시켰다.
설명에 따르면 엘로엘 선쿠션은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을 쿠션 팩트 형태로 담아
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사용 가능한 빅 사이즈 용기를 선보였던 빅쿠션으로 알려져 있으며
SPF50+, PA++++로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촉촉한 제형과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이다.
2020 시즌4 버전으로 출시된 팡팡 빅 선쿠션 UV 쉴드는 자외선 뿐만 아니라
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의 차단력을 갖추며
최장 40시간 보습력과 더운 날씨에 자극받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줄 쿨링감을 업그레이드 시켰다.
브랜드 관계자는 "자외선 차단제가 사계절 내내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면서 남녀노소,
성별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" 면서
"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재구매 고객이 꾸준하며 일년 내내 TV홈쇼핑과 온.오프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만큼
선케어 시장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차별화를 꾀할 것" 이라고 전했다.
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UV쉴드는 21일 화요일, 낮 12시 35분부터 CJ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.